마포구, 홍대서 청년 취업 지원 나선다...'2026 마포청년축제 MAP-O'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08:35:53

[HBN뉴스 = 이동훈 기자] 마포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홍대 일대에서 대기업 현직자 멘토링과 채용 트렌드 특강 등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19일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마포청년축제 MAP-O(맵오)’의 1부 행사로 청년의 진로와 취업을 돕는 ‘LIFE-UP, 내일을 준비하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마포구 청년축제&일자리페스타에서 청년들이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마포구]

이번 행사에서는 채용 플랫폼 사람인이 참여하는 직무특강을 통해 최근 채용 동향과 취업 준비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포스코·OB맥주·카카오 현직자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를 열고 경영기획, 홍보, 개발 등 직무별 실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한다. 취업준비생을 위한 현장 상담 부스도 마련된다. 삼성, LG, 카카오 등 12개 기업 전·현직자가 참여해 직무 상담과 자기소개서·이력서 첨삭을 지원한다. 

 

마포직업소개소와 서울서부고용센터는 직업 상담, 구인·구직 등록, 고용 지원정책을 안내하며, 마포청년창업지원센터 나루와 서울청년센터 마포 등은 창업 컨설팅과 퍼스널컬러 진단 부스를 운영한다.

 

취업 지원 프로그램 이후 오후 6시부터는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즐기는 ‘사일런트 디스코(무소음 DJ 파티)’ 등 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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