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버스 파업 대비 무료 셔틀버스 60대 운행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07:10:40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한다.

동대문구가 16일 예고된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버스 8개 노선에 총 60대를 운영한다. [사진=동대문구]

동대문구는 15일부터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파업이 시작되는 16일부터 종료 시까지 지하철 연계 노선을 중심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셔틀버스는 8개 노선에 오전과 오후 각각 30대씩 총 60대를 투입한다. 주요 구간은 장안동삼거리~장한평역, 배봉초교사거리~장한평역, 장안동사거리~청량리역, 청량리역~답십리역, 신이문역~청량리역, 고려대역~용두역, 신설동역~왕십리역~용두역~신답역~장안삼거리, 경희대입구~고려대역 등이다.

세부 임시노선도는 동대문구청 누리집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출퇴근 혼잡 시간대에는 임시운행 차량에 현장 지원 인력을 배치해 승하차 안내를 맡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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