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여름 디저트 ‘토네이도 말차쿠키’, ‘말차라떼’ 판매 연장

신영관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3:36:21

[HBN뉴스 = 신영관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올해 여름 한정 출시한 디저트 신메뉴 ‘토네이도 말차쿠키’, ‘말차라떼’ 2종의 인기에 힘입어 다음 달 10월 31일까지 연장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리아 말차 디저트 3종. [사진=롯데GRS]

 

‘토네이도 말차쿠키’, ‘말차 라떼’는 ‘말차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하절기 디저트다. 회사가 구매 고객 분석(CRM) 결과 출시 전 30일과 출시 후 30일간을 비교했을 때 20대의 아이스 디저트군 구매 비율은 10% 증가했다.

 

판매 성과도 돋보인다. 토네이도 말차쿠키와 말차라떼는 출시 이후 약 3개월 동안 각각 누적 판매량 54만개, 16만잔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토네이도 말차쿠키는 출시 한달간 목표 대비 400%의 판매 달성률을, 말차라떼는 목표 대비 180%의 판매 달성률을 기록했다. 빙수류도 출시 후 한달 동안 올 해 말차 빙수 출시 이후 전년 대비 약 2배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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