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선수단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일차, 금메달 118개 포함 총 277개 메달로 종합 1위 질주

송지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3 20:07:44
-총점 14만 1,502.80점을 기록, 서울과 격차 더욱 벌리며 선두 질주
-선수단 한계에 도전하며 역경 딛고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장애인선수단이 제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일차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종합 1위 자리를 지켰다.

 

 △사진= 제주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대표 김준엽 선수 보치아 경기

 

 경기도는 13일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118개, 은메달 92개, 동메달 67개 등 총 27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총점 14만 1,502.80점을 기록, 서울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이날 주요 종목별 결승과 토너먼트 경기에서 오전 사이클 남자 개인도로 93.5Km B(Tandem) 결승전에서 금메달 획득, 승마 혼성 마장마술 GRADE Ⅱ와 육상 남자 포환던지기(F54)의 이주현, 조정 여자 실내 개인전 1,000m(PR3)의 봉현채 등이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사진= 경기도 여자 좌식배구 경기 경남대표와 8강전

 

 구기 및 단체 종목에서는 여자 좌식배구 8강전에서 경남을 3대 0으로 완파했으며, 남자 5인제 축구(B1)와 유도 남자 단체전, 테니스, 당구 혼성 1쿠션 복식 등에서 승리를 해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남은 경기에서도 경기도장애인선수단은 한계에 도전하며 역경을 딛고 그동안 흘린 땀방울을 결실로 이번 대회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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