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스타트업들에 성장 노하우 공유

신영관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4:24:56

[HBN뉴스 = 신영관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0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2026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참가 기업·관계자들과 현장 교류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2026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참가 기업·관계자들. [사진=우아한형제들]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다. 배민은 지난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배민스타트업스퀘어를 조성하고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시작했다. 공간 일부를 스타트업 기업과 관련 투자, 법률, 네트워킹 지원 기관에 10년간 무상 임대해 스타트업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는 푸드테크와 로봇, 인공지능(AI),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 초기 스타트업 60여 개사가 입주해 있다. 이들 기업은 법률, 경영, 회계 등에 대한 정기 세미나·전문가 자문, 벤처캐피털(VC)과 연계한 기업설명회(IR) 행사를 통한 투자 유치 기회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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