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자별 맞춤 돌봄 서비스⋯개소 이후 지역 대표 요양시설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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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진 케어링 부산수영점 센터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제14회 수영 복지의 달’ 시상식에서 수상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케어링)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케어링 주간보호센터 부산수영점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은 지난 10일 개최된 ‘제14회 수영 복지의 달’ 시상식에서 케어링 주간보호센터 부산수영점이 우수시설 부문 수영구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전했다.
‘수영 복지의 달’은 부산광역시 수영구가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복지시설과 종사자, 지역주민을 격려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9월에 개최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CGV 센텀시티점에서 김혜진 케어링 부산수영점 센터장, 최은지 케어링 영남본부 본부관리팀 팀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권창환 수영구의원, 조선민 수영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수시설로 선정된 케어링 주간보호센터 부산수영점은 2022년 문을 연 1018㎡(약 300평) 규모의 대형 주간보호센터로 최대 117명의 어르신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돌봄 전문가 25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치매전담실 운영 등 수급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어링 주간보호센터 부산수영점은 이러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4년 장기요양서비스 제공기관 정기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지역 내 대표 요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케어링의 1호 주간보호센터인 부산수영점이 지역을 대표하는 요양시설로 인정받게 돼 의미가 크다”며 “영남권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에서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어링은 어르신들이 전국 어디서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요양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으며 9월 현재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센터, 케어링 스테이, 케어링 빌리지 등 68개 기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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