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도내 지방 공공기관 최초 ‘AI 윤리 확인 마크’ 획득

송지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1:30:11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 박차
-전 직원 대상 선제적인 ‘AI 윤리 교육’ 실시
-생성형 AI 기술 중심의 실무 교육 과정 운영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경기도 산하 지방 공공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윤리 확인 마크’를 획득하며 신뢰할 수 있는 AI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사진= 경콘진, AI윤리 확인마크 [제공/경콘진]

AI 윤리 준수 기관 확인 마크는 AI의 윤리적 개발과 활용,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경콘진은 이번 마크 획득을 위해 기관장과 임원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AI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자체적인 AI 윤리원칙을 임직원이 공유하고 내재화했으며, 향후 실무 과정에서도 윤리적 책임을 함께 고려해 실천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경콘진은 상반기 원장 직속으로 ‘경콘진 AI 위원회(GCA AI FrameLab)’를 출범해 분산된 AI 연관 사업의 전략적 정합성을 확보하고 사업 간 연계 구조를 다각도로 검토해 왔다.

 

경콘진은 이번 윤리 확인 마크 획득을 계기로 도내 AI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는 ‘AI 패키지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우선 인재 양성 브랜드인 ‘AI 콘텐츠 캠퍼스’를 통해 생성형 AI 기술 중심의 실무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최신 기술 기반의 인프라 지원을 병행해 도내 창작자들의 프로젝트 수행을 돕는다. 

 

또한 도내 유망 AI 스타트업 발굴과 멘토링, 사업화 자금 지원, 민간 투자 연계 펀드 조성을 추진하며, ‘AI 콘텐츠 어워즈’를 통해 우수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격려할 계획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도내 공공기관 최초의 AI 윤리 확인 마크 획득이 안전하고 혁신적인 기술 활용을 향한 의지라며, 인재 양성과 투자 지원 등 AI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