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글로벌 문화축제 'COLOR OF ASIA 2026' 개최

김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6:10:57

[HBN뉴스 = 김재훈 기자] 대학이 주도하는 지역 연계형 글로벌 문화축제가 열린다. 

 

신한대학교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대학 캠퍼스와 망월사역 일대에서 글로벌 문화축제 ‘COLOR OF ASIA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Different Colors, One Community.(서로 다른 색, 하나의 공동체)’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학생과 지역 주민, 외국인 유학생 등이 음식과 공연, 영화, 전통의상 등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행사다. 

12일부터 19일까지 대학 캠퍼스와 망월사역 일대에서 학생과 시민, 외국인 유학생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축제 ‘COLOR OF ASIA 2026’가 열린다. [포스터=신한대학교]

축제는 망월로 걷고 싶은 거리와 신한대학교 운동장, 벧엘관 야외무대, 에벤에셀관 등에서 진행된다. 대학 축제를 캠퍼스 밖 지역상권과 연계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망월로 일대에서는 시민과 지역상권이 참여하는 ‘맛집천국’이 열린다. 공연과 버스킹을 비롯해 먹거리, 프리마켓, 놀이·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신한대학교 캠퍼스에서는 오는 14일과 15일 대학축제 ‘CODE BLUE(코드블루)’가 진행된다. 학생 체험부스와 푸드트럭, 장기자랑,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K-POP·태권도 공연, 청춘가요제, DJ 공연 등이 마련된다.

14일부터 19일까지는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 ‘한국은 처음이죠?’를 운영한다. 몽골과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러시아, 필리핀, 방글라데시, 네팔, 일본, 한국 등 12개국의 문화체험 부스가 들어선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각국의 전통의상과 음식, 공예품, 전통놀이 등을 소개하고 전통의상 포토존과 AI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아시아 영화제 ‘영화 어때?’에서는 인도와 몽골, 카자흐스탄, 베트남, 중국,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의 영화를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상영한다.

어린이와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18일 ‘OH! MY CHILDREN’에서는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이 아시아 전통춤과 놀이, 의상 등을 체험한다. ‘OH! HAPPY DAY’에서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나눔과 식사나눔, 문화공연 등을 진행한다.

축제 기간 해외 대학과의 학술·문화교류와 K-Beauty 교육, 태권도 체험 등을 진행하는 ‘DEAR MY FRIENDS’도 운영한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벧엘관 야외무대에서 ‘슈퍼루키 콘테스트’ 본선과 피날레가 열린다. K-MODEL과 K-POP 보컬·댄스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청년과 학생, 시민, 외국인 유학생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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