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건설 관련 기술 스타트업과 협업 강화

정재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09:34:53

[HBN뉴스 = 정재진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아트홀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열고 최종 평가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장을 찾는 대우건설 이강석(첫줄 왼쪽에서 두번째) 대표이사 모습.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현업 부서와의 기술·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대우건설은 현업부서와 스타트업 간 기술·사업 협력을 지원하고, 건설연은 스마트건설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는 한편 기술 실증(PoC) 지원금을 통해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돕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5월 말부터 참가기업을 모집했으며, 5개 분야에서 접수된 총 164개 기술을 단계별로 평가해 9개 혁신기술을 선정했다.

 

최종 평가 대상에는 스마트 안전·품질 분야의 하이로컬과 건설파트너, AI 분야의 에디트콜렉티브·까리용·투피트·스타키움, 로보틱스·자동화 분야의 고레로보틱스, 항만 및 공항 분야의 스패너, 혁신 아이디어 분야의 로보톰이 포함됐다.

 

참가기업들은 행사에서 각사의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별도의 기술 홍보 부스를 통해 대우건설 임직원에게 서비스를 소개했다. 임직원들이 기술을 직접 살펴보고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9개 기업은 ▲ 스마트 안전·품질 분야 하이로컬, 건설파트너 ▲ AI 분야 에디트콜렉티브, 까리용, 투피트, 스타키움 ▲로보틱스·자동화 분야 고레로보틱스 ▲항만 및 공항 분야 스패너 ▲혁신 아이디어 분야 로보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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