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독자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Bacillus velezensis AmoreLumina 배양추출물이 여드름으로 인한 염증 후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온라인판에 8월 게재됐다는 설명이다.
![]() |
| 여드름 후 색소침착 해결 마이크로바이옴 제시 논문 이미지. [사진=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연구진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생성된 멜라닌이 피부에 잔존하며 색소침착이 지속되는 과정에 주목했다. 이에 멜라닌 생성 억제뿐 아니라 피부에 남아 있는 멜라닌 제거 과정까지 함께 고려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아모레퍼시픽 R&I 센터에서 보유한 수천 종의 독자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가운데 우수한 생체 적합성과 함께 천연 기능성 물질인 모라놀린(Moranoline)을 고농도로 생산하는 Bacillus velezensis AmoreLumina의 대사 특성에 주목했다.
연구 결과, 모라놀린이 풍부한 AmoreLumina 배양추출물은 여드름 관련 자극에 의해 증가한 멜라닌 생성 효소의 발현을 억제하는 한편, 이미 멜라닌을 흡수해 피부에 축적된 대식세포의 오토파지(Autophagy, 자가포식) 및 리소좀(Lysosome) 분해 경로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