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입문형 스마트홈 서비스 '홈캠 Lite' 출시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6:21:30

[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유플러스가 홈캠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겨냥한 입문형 스마트홈 서비스 ‘홈캠 Lite’를 출시한다. 


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홈캠 Lite는 월 5500원(3년 약정 기준)에 제공된다. 홈캠과 클라우드 저장공간, 화재·영상 해킹 피해 보상 보험을 묶은 상품이다. 

 LG유플러스가 홈캠과 클라우드 저장공간, 화재·영상 해킹 피해 보상 보험을 결합한 ‘홈캠 Lite’를 출시한다. [사진=LG유플러스]

화재 사고가 발생하면 최대 5000만원, 영상 해킹 피해가 발생하면 최대 200만원 한도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서비스에 포함되는 신규 홈캠 ‘맘카 Lite’는 QHD 화질을 지원하며 사람·반려동물·움직임·소리 감지 기능과 추적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최대 4대의 카메라 영상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은 SD카드에 24시간 상시 녹화할 수 있으며, 주요 영상은 기본 제공되는 20GB 용량의 클라우드 저장공간에 보관할 수 있다.

보안 기능으로는 기기별 고유 암호키를 생성하는 물리적 복제방지 기술(PUF) 기반 보안칩을 적용했다. 2단계 로그인 인증과 영상 데이터 암호화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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