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재진 기자] 서울 마포구는 지역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데 힘쓴 구민과 단체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오는 10월 2일까지 ‘제17회 서울특별시 마포구 환경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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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7기 당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식재하는 모습 [사진=마포구] |
마포구 환경상은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녹색생활 확산으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구민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분야는 환경보전, 자원재활용, 녹색생활실천·푸른마을 가꾸기 등 3개 부문으로, 개인과 단체를 포함해 총 6명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마포구에 거주한 개인이나 같은 기간 관내에 소재한 단체 및 사업체다. 후보자는 관계기관장, 단체장,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장, 학교장, 마포구청 부서장 및 동장 등의 추천을 거쳐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서식은 마포구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마포구청 환경과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공적 확인과 환경위원회 및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 뒤 오는 12월 수여식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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