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추석 연휴 민생·안전·생활편의 25개 대책 추진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6:42:07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민생안정과 구민안전, 생활편의 개선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3대 분야 25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된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동대문구청사 전경 [사진=동대문구]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위문금을 지급하고, 저소득 어르신과 결식아동 지원에 나선다. 사회적 고립가구는 스마트 안부 확인 시스템 등을 활용해 관리한다.

물가안정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가격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도 점검한다. 24일에는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하고, 청량리역과 전통시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와 심야 불법영업 택시를 단속한다.

전통시장과 도로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청량리역과 경동시장 일대는 지능형 CCTV와 IoT 기반 시스템으로 밀집도를 확인한다. 생활폐기물은 24일까지 수거하고 25~26일은 배출 자제 기간으로 운영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에서 자체 진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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