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카자흐 알라타우시에 식품공장 건설

윤하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5:09:11

[HBN뉴스 = 윤하나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그린푸드가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카자흐스탄 알라타우시 총괄청(Alatau City Authority)과 '식품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왼쪽)가 알리셰르 압디카디로프 알라타우시 총괄청장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현대그린푸드]

 

협약에 따라 현대그린푸드는 총괄청과 알라타우시 내 K푸드 생산 시설 구축에 나서며 식품 생산·물류 인프라를 비롯한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나갈 방침이다.

 

알라타우시는 카자흐스탄 최대 경제 도시인 알마티 북쪽에 조성 중인 초대형 신도시로, 산업·금융·관광·교육을 갖춘 스마트시티로 개발되고 있다.

 

알라타우시 총괄청은 시의 개발과 투자 유치, 도시 운영 전반을 전담하는 특별 행정기관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와 알리셰르 압디카디로프 알라타우시 총괄청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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