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9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인문학·경제 등 4개 강좌

정재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09:51:18

[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가 구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9월 인문학과 경제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4개 강좌를 운영한다.

마포구는 마포구평생학습센터에서 인문학 특강 ‘광기와 예술 사이, 카라바조’를 비롯해 플라워 박스 만들기, 가족 경제교육 특강, 퇴근길학교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마포구평생학습센터에서 인문학과 경제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9월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사진=마포구]

오는 19일 열리는 ‘광기와 예술 사이, 카라바조’에서는 이창용 도슨트가 카라바조의 작품과 삶, 바로크 미술에 미친 영향 등을 소개한다. 모집 인원은 200명이며 수강료는 5000원이다.

체험 강좌 ‘월간 플라워 9월’은 ‘장미를 품은 플라워 박스’를 주제로 오는 17일과 18일 두 차례 진행한다. 회차별 12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5000원, 재료비는 3만5000원이다.

가족 경제교육 특강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첫 용돈 공부’는 오는 12일과 19일 열린다. 11~15세 자녀를 둔 마포구 가족 25팀을 대상으로 용돈의 의미와 소비, 저축·투자 습관 등을 다룬다.

세계 경제와 시사 흐름을 다루는 퇴근길학교 ‘월간 인사이트 9월’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주요 경제 이슈를 살펴볼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마포구평생학습포털에서 강좌별 접수 일정에 맞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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