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지스타 2026' 참가...10년 연속 이용자 만난다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0:38:15

[HBN뉴스 = 김혜연 기자] 크래프톤이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 참가한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참가다.

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다. 국내외 게임사들이 신작과 주요 지식재산권(IP)을 선보이고 게임 시연과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크래프톤 로고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열린 ‘지스타 2025’에는 44개국 1273개사가 참가해 총 3269개 부스를 꾸렸다. 엔씨소프트가 처음으로 메인 스폰서를 맡았으며 넷마블과 크래프톤, 웹젠을 비롯해 세가·아틀러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외 게임사들이 참가했다.

당시 크래프톤은 차기작 ‘팰월드 모바일’을 처음 공개하고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를 활용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이처럼 크래프톤은 지스타를 통해 주요 IP와 개발 중인 신작을 소개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 10년간 게임 포트폴리오가 확대되면서 지스타 출품작도 기존 주요 IP부터 개발 단계의 신작까지 다양해졌다.

크래프톤은 올해도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에 부스를 마련한다. 출품작과 부스 구성, 현장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스타를 비롯한 주요 게임쇼 참가를 통해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타이틀과 신작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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