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경기남부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간담회

송지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03:35:30
-경기남부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 초청,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논의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환경 조성과 관련 예산 확대 방안 논의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는 1일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남부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를 초청해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 개선’ 간담회 [제공/경기도의회]

 

 이번 간담회는 스쿨존 내 보행자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불법주정차 해소, 교통안전 교육 및 통학버스 지원 등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환경 조성과 관련 예산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단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녹색어머니 활동의 순수한 취지가 존중받아야 하며, 스쿨존 주정차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은 관계기관의 행정뿐만 아니라 현장을 지키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 역시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 강화 및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상임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고찬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윤순옥 부위원장, 김진후·오진택·유재수·조명자·채명기 의원과 경기남부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은정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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