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필선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MG희망나눔 걸음마(馬)적금’ 가입자가 2만2000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걸음마적금은 2026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최고 연 12% 금리를 제공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저출생 극복 지원 상품인 ‘MG희망나눔 걸음마적금’ 가입자가 2만2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
첫째 아이는 연 10%, 둘째는 연 11%, 셋째 아이 이상은 연 12% 금리가 적용된다.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연 12%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지난 4월 5만 계좌 한도로 출시된 걸음마적금은 현재까지 2만2000여 계좌가 판매돼 전체 한도의 약 44%가 소진됐다.
새마을금고는 2023년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한 금융상품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 2023년 ‘깡총적금’은 3만5039명, 2024년 ‘용용적금’은 4만9563명, 지난해 ‘아기뱀적금’은 4만9803명이 가입했다.
올해 걸음마적금 가입자를 더하면 관련 상품의 누적 가입자는 약 15만6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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