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배주혁 기술책임 , 국제기능올림픽 IT 종목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09:04:11

[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유플러스의 IT기술 장인이 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에서 세 번째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선수들의 기술 경쟁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UCube DAX팀 소속 배주혁 기술책임이 오는 22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WorldSkills Shanghai 2026)에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국가대표팀 감독 및 국제지도위원으로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UCube DAX팀 소속 배주혁 기술책임. [사진=LG유플러스]

국제기능올림픽은 2년마다 열리는 기술인 경연대회다. 올해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70여 개 국가·지역에서 약 1400명이 참가해 정보통신기술(ICT), 기계, 건설 등 64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클라우드컴퓨팅 종목은 제한된 시간 안에 클라우드 환경에서 IT 인프라를 설계·구축·운영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2019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올해는 한국과 중국, 일본, 캐나다, 브라질, 호주 등 17개국이 참가한다.

배 책임은 2022년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세 차례 클라우드컴퓨팅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2024년 프랑스 리옹 대회에서는 한국이 이 종목에서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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