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국가공헌대상 수상...ESG 경영 성과 인정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06:58:51

[HBN뉴스 = 이동훈 기자] 파라다이스가 ESG 경영 체계를 그룹 단위로 정립하고 공급망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한 성과로 ‘2026 국가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파라다이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국가공헌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파라다이스는 ESG 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파라다이스가 ‘2026 국가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는 그룹 핵심 가치인 ‘Happy Memories’를 ESG 활동으로 확장하고 중장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 6월에는 ‘2025 파라다이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2030년까지의 ESG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설정했다. 2025년 마련한 환경경영정책과 기후변화 정책을 토대로 장기적인 탄소 감축 로드맵을 수립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인권경영 선언’을 통해 임직원과 고객, 협력사 등을 포괄하는 인권 존중 원칙을 마련했다. 예술과 문화, 복지, 교육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안전보건 분야에서는 위험성 평가를 기반으로 그룹과 계열사의 안전보건 관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속가능 공급망 관리 정책과 협력사 행동규범도 마련해 인권·노동·환경·윤리 관련 기준을 명문화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파라다이스는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종합등급이 전년 D에서 B+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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