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휴대전화 요금 25% 추가 할인"...방미통위 "허위" 각별한 주의 당부

이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7:12:56

[HBN뉴스 = 이필선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애플의 '아이폰18' 출시를 앞두고 '휴대전화 요금을 25%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는 거짓 정보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관련 SNS 메시지. [이미지=HBN뉴스 독자]

 

방미통위는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오늘부터 휴대전화 요금을 추가로 25% 할인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퍼지고 있으나 사실과 다른 정보라고 밝혔다.

 

방미통위에 따르면 이동통신사업자는 단말기 지원금 대신 이용자가 통신사와 약정을 맺으면 통신요금 25%를 할인하는 '선택약정할인제도'를 운영 중이지만 이통사업자가 추가 요금을 할인해주는 제도는 없다는 설명이다.

 

방미통위는 지인이나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해 전달받은 이동통신요금 할인 관련 메시지는 출처가 불분명한 거짓 정보일 수 있다며 메시지에 적힌 전화번호로 연락하거나 상담받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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