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명디자인, 공공·기업 인쇄물 발주 대응 체계 강화

정소윤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5:51:22
  이미지 = 희명디자인

 

[HBN뉴스 = 정소윤 기자] 각종 홍보 인쇄물을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명디자인이 공공기관과 기업의 인쇄물 발주에 대응하는 제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강남 삼성동 직영 인쇄소를 기반으로 직접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카탈로그제작과 브로슈어제 작 단계에서 인쇄 사양과 산출물을 함께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에 따르면 공공 인쇄물 발주에서는 제출 서류에 직접생산확인증명서가 요구되는 사업이 있다. 디자인 업체가 인쇄 공정을 외부에 위탁하는 구조에서는 이 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사례가 있어, 발주 단계에서 발급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회사 관계자는 “ 당사는 각종 카달로그, 브로셔, 리플렛 등 디자인 영역에서 지면 설계와 인쇄 공정을 한 곳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판형과 페이지 수, 종이 사양에 따른 단가를 같은 시점에 비교할 수 있어 발주처의 사양 결정 시간이 단축된다 “고 했다.


아울러 팜플렛 및 브로슈어 제작에 필수적인 촬영 작업이 필요한 발주에는 성수동 촬영 스튜디오를 연계해 진행하고 있으며. 지면 구성이 정해진 뒤 컷 목록을 작성하고 촬영으로 넘기는 순서로 운영해, 촬영 이후 지면을 다시 잡거나 추가 촬영이 발생하는 사례를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각종 브로슈어는 물론 삼성동에 인쇄소를 운영하여 제본 작업부터 포스터디자인 등 배포용 인쇄물과 책자제작, 책표지디자인 영역을 함께 다루고 있다. 인쇄본과 함께 전자 카탈로그가 필요한 발주에서는 화면용 파일을 별도로 준비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희명디자인 관계자는 "공공 발주는 제출 서류와 검수 기준이 정해져 있어 제작 착수 전에 확인할 항목이 많다"며 "발간등록번호 표기 공간이나 산출물 목록, 저작권 범위처럼 시안 단계에서 반영해야 하는 항목을 함께 정리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 발주에서도 카탈로그디자인과 브로슈어디자인은 배포 계획과 사용 기간에 따라 사양이 달라진다"며 "발주 시점에 건네는 상황과 보관 기간을 함께 확인하면 수량과 종이 선택의 근거가 명확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희명디자인은 1999년 설립 이래 편집디자인과 인쇄를 함께 운영해온 기업으로, 강남 삼성동에 직영 인쇄소와 디자인 사무실을, 성수동에 촬영 스튜디오(희명미디어)를 두고 있다. 대기업과 공공기관, 정부기관 인쇄물 제작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전 요청 시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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