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 대회’에 심신회복차량을 지원해 참가자와 운영요원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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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브리지가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 대회’ 현장에 심신회복차량을 배치해 참가자와 운영요원의 휴식을 지원했다. [사진=희망브리지] |
심신회복차량은 냉난방기와 안마기 등을 갖춘 특수 차량으로, 산불과 수해 등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과 이재민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희망브리지는 이번 대회에서 폭염 속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하는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운영요원 등이 쉴 수 있도록 차량을 투입했다.
야외 종목 일정에 맞춰 지난 8월 23일 10km 달리기와 30일 하프마라톤, 9월 2일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열린 주요 거점에 차량을 배치했다. 차량 내부에는 냉방 환경과 안마기를 마련했으며 구급약품과 생수, 다과,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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