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서울신보, AI 빅데이터로 소상공인 지원 협약

이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5: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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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필선 기자] NH농협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AI 빅데이터 교류 기반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주식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부행장(왼쪽)과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사진=NH농협은행]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보증·상권 데이터와 은행권의 금융·소비 데이터를 결합해 보다 정교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신보는 보증 지원 과정에서 축적한 보증 및 상권 분석 데이터와 매월 약 2만건 규모의 현장 상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가맹점 결제 정보와 카드 매출 데이터, 하나로마트 등 유통망 기반 소비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들 데이터를 연계해 지역별 소비 흐름과 상권 변화, 소상공인 경영 현황 등을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 진단 모형을 개발하고 소상공인 대상 창업 지원 및 맞춤형 경영 진단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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