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독박즈 "진짜 최악의 벌칙" 역대급 최다 독박 온다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08: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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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 여행 중 웃음과 고생이 뒤섞인 이색 벌칙 미션으로 시청자들을 찾았다.

 

20일 밤 방송된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대표 관광 명소인 나인 아치 브리지를 배경으로 특별한 벌칙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이번 벌칙은 스리랑카 일정에서 가장 많은 독박을 떠안은 멤버에게 주어진다. 벌칙 대상자는 장동민의 손을 거쳐 야생 표범으로 완벽 변신했다. 장동민은 세밀한 분장으로 표범의 모습을 구현하고, 벌칙 당사자는 울음소리와 동작까지 익히며 본격적인 미션을 준비했다. 

 

변신을 마친 그는 가장 먼저 멤버들을 향해 기습 퍼포먼스를 펼치며 웃음을 유발했다.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에 멤버들은 놀라면서도 연신 폭소를 터뜨렸다. 

 

이후 장소를 나인 아치 브리지로 옮긴 독박즈는 본격적인 벌칙을 이어갔다. 세계적인 포토 명소에서 표범 연기를 이어가는 벌칙 당사자는 체감온도 35도의 무더위 속에서도 끝까지 역할을 유지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이 정도면 체력전이다", "역대 벌칙 가운데 가장 힘들어 보인다"며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쏟아냈다. 

 

기념사진 촬영 중에도 예능감은 계속된다. 표범으로 변신한 멤버가 갑자기 선로에 드러눕는 엉뚱한 행동을 선보이면서 현장은 또 한 번 웃음으로 가득찼다. 

 

멤버들은 벌칙 종료를 위한 특별 미션도 제안한다. 현지 관광객 세 팀과 함께 사진 촬영에 성공하면 분장을 끝내기로 한 것.

 

하지만 정작 관광객들의 관심은 표범이 아닌 장동민에게 집중된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장동민을 먼저 알아보고 다가와 사진을 요청했고, "지니어스 시리즈를 즐겨봤다"고 반가움을 전했다.

 

한편 '독박투어'는 새 시즌을 맞아 첫 여행지로 스리랑카를 찾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게임과 케미로 "더 독하게 돌아왔다", "웃음 버튼이다" 등 호평 속 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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