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 고원으로...오투리조트, 여름 피서객 발길

한주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0: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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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한주연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교적 선선한 기온을 유지하는 고원 지역이 여름 피서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강원도 태백시 함백산 자락 해발 1100m에 위치한 오투리조트는 고원 지형의 기후를 바탕으로 여름철 휴양과 골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사계절 리조트다. 

오투리조트 골프장 전경 [사진=부영그룹]

최근 10년간 기상 통계에 따르면 여름철 평균기온은 서울이 25.9도인 반면 태백은 21.4도로 나타났다. 연평균 폭염일수는 서울 20일, 태백 5일이며 열대야는 서울 28일, 태백은 발생하지 않았다.

오투리조트는 타워콘도와 빌라콘도를 운영하고 있다. 타워콘도는 골프장과 주변 자연을 조망할 수 있으며, 빌라콘도는 독립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리조트 내 골프장은 백두·함백·태백 3개 코스로 구성됐다. 미국 DYE사가 설계를 맡았으며 고원 지형을 활용한 코스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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