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10월 컴백 돌입...시상식 3관왕 이어 가요계 정조준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09:31:35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모디세이가 데뷔 첫 EP 발매일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MODYSSEY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보는 오는 10월 12일 베일을 벗는다.

 

 모디세이가 공개한 컴백 포스터. [사진=원시드]

 

앞서 앨범명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던 모디세이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새 음반의 정서를 보다 선명하게 드러냈다. 포스터에는 앨범 타이틀과 발매 일정이 담긴 가운데, 꽃을 든 손이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계절감을 머금은 이미지가 더해지면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보의 콘셉트를 향한 호기심도 커지고 있다.

 

꽃이라는 오브제는 ‘2.Multitude: How We Bloom’이라는 제목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특히 ‘How We Bloom’이 지닌 의미와 맞물려 모디세이가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성장의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번 컴백은 모디세이가 지난 4월 데뷔한 이후 약 반년 만에 맞는 새로운 챕터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무엇보다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EP인 만큼 일곱 멤버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에서 한발 더 나아가 팀의 음악과 개성을 얼마나 다채롭게 펼쳐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모디세이는 지난 1일 ‘2.Multitude: How We Bloom’이라는 타이틀을 처음 공개하며 10월 컴백을 알렸다. 이후 새 앨범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조금씩 공개되면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도 시작됐다.

 

특히 모디세이의 10월은 음반 활동에만 머물지 않는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팬콘서트 투어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

 

‘2026 MODYSSEY FAN CONCERT TOUR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를 통해 모디세이는 오사카, 요코하마, 서울 등을 찾아 팬들과 만난다. 첫 EP 발표와 첫 팬콘서트 투어가 맞물리면서 데뷔 첫해 하반기 활동에도 한층 힘이 실리게 됐다.

 

앨범과 투어를 연결하는 공통 키워드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신보와 공연 모두 ‘HOW WE BLOOM’을 내세운 만큼 새 음악에서 출발한 메시지가 무대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확장될지 관심이 모인다. 모디세이의 음악적 성장과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 데뷔한 모디세이는 국내외 다양한 무대를 통해 경험을 쌓으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여기에 첫 EP 발매와 첫 팬콘서트 투어까지 연이어 이어가며 데뷔 첫해부터 쉼 없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

 

모디세이는 10월 컴백에 이어 10월 2일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Zepp Osaka Bayside)를 시작으로, 4일 KT 제프 요코하마(KT Zepp Yokohama), 10일 서울 명화라이브홀(MHLIVEHALL), 25일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 마카오 더 그랜드 홀(The Grand Hall, Grand Lisboa Palace Resort Macau)에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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