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신민규 기자] 대한민국 20~40대 젊은 층의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젊은 여성의 유방암 발생마저 가파르게 급증하고 있다. '젊음'이 더 이상 건강의 보증수표가 될 수 없는 시대, 단순한 결과 통보를 넘어선 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건강검진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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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리웰니스내과의원·건강검진센터 |
이러한 의료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청량리웰니스내과의원·건강검진센터가 오는 11월 새롭게 문을 열고, 동대문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내과 진료와 건강검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웰니스센터는 수도권 내 13개 지점을 운영하며 건강검진과 내과 진료 분야에서 축적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청량리웰니스내과의원에서도 진단부터 사후 관리까지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건강검진 시스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안건태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검진의 역할 역시 달라지고 있다”며 “단순히 검사 결과를 전달하는 데 그치기보다 작은 혈액 수치의 변화나 영상검사에서 나타나는 미세한 이상 소견까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면밀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청량리웰니스내과의원이 지향하는 ‘3세대 건강검진’은 질병을 발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누적된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생활습관과 건강 위험 요인을 분석해 향후 건강관리 방향까지 설계하는 통합적 의료서비스다.
안건태 대표원장은 “건강검진은 한 번의 검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검진 과정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내과 진료로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편의성과 안전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증되지 않은 유행이나 주관적인 판단에 의존하기보다 정확한 검사와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동대문구 지역 주민들이 믿고 건강을 맡길 수 있는 든든한 건강 주치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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