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프랑스 기업들과 CBRN·무인지상체계 협력 협약

박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6: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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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박정수 기자] 한컴라이프케어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 2026’에서 프랑스 CBRN(화학·생물·방사능·핵) 방호 전문기업 우브리(OUVRY SAS)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무인지상로봇(UGV) 전문기업 샤크로보틱스(Shark Robotics)와도 추가 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한컴라이프케어가 프랑스 방산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사진=한컴라이프케어]

한컴라이프케어에 따르면 우브리와의 협약은 국내 국방 시장을 대상으로 한 CBRN 개인방호장비 분야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국내 사업과 시장 대응을 맡고, 우브리는 방호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양사는 향후 10년간 예상되는 국군의 CBRN 방호장비 수요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샤크로보틱스와는 무인지상체계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양사는 지난달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범위를 소방 분야에서 국방 분야까지 넓히기로 했다.

협력 대상은 샤크로보틱스의 국방용 무인지상체계인 ‘바라쿠다(Barakuda)’와 ‘아트락스(Atrax)’ 등이다. 양사는 국내 국방 시장에 맞춘 사업 협력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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