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재훈 기자] 태광산업 컨소시엄이 중견 조선사 케이조선(옛 STX조선해양) 인수가 22일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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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장충동 태광산업 본사. [사진=태광산업] |
태광산업은 이날 케이조선 인수 협상과 관련 매도인 측과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이날 매각 주관사로부터 공개경쟁입찰 절차가 종료되었음을 통지받았다고 공시했다.
앞서 태광산업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KHI가 각 49.79%를 보유한 케이조선 지분에 대한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유암코와 KHI는 시장 상황과 인수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매각 추진 여부를 결정하고 태광산업은 향후 인수 재도전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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