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WFP, 미얀마 양곤에 281톤 식량 제공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3: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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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김혜연 기자]  이랜드재단은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함께 미얀마 양곤 지역 취약 환자를 대상으로 식량 및 영양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랜드재단과 유엔세계식량계획(WFP) 관계자들이 미얀마 양곤 지역 취약 환자 식량 지원 사업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랜드재단 제공]

이번 사업에는 총 23만1488달러, 한화 약 3억2천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미얀마 양곤 지역의 HIV 및 결핵 환자 약 1700명이다. 이랜드재단과 WFP는 앞으로 1년 동안 양곤 지역 협력 진료소 7곳을 거점으로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지원 내용은 쌀과 콩류 등 총 281톤 규모의 식량 제공이다. 환자들의 영양 상태 점검과 상담, 건강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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