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회의원 후보, 김제서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이수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3: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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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민주당 원팀 필요”
새만금·RE100 산단 등 지역 핵심 과제 추진 강조

[HBN뉴스 = 이수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 후보(군산·김제·부안을)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김제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사진= 출정식은 박지원 국회의원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후보와 지방의회 의원 후보들이 함께하는 민주당 원팀 합동 출정식으로 진행됐다.

박 후보는 이날 김제 출정식을 시작으로 부안, 군산 대야·회현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민주당 원팀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정식에는 박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후보와 지방의회 의원 후보들이 함께 참석해 합동 유세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 후보는 연설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지방일꾼 몇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와 임기를 함께할 지방정부를 세우고 이를 국회에서 연결할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전북도정, 국회와 기초지방정부가 한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당·정·청이 함께하는 민주당 원팀 체계가 완성될 때 전북 발전의 속도는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후보는 새만금 개발과 지역 미래 전략산업 육성 의지도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현대차 새만금 9조 원 투자라는 큰 선물을 통해 새만금 대도약의 방향을 제시했다”며 “이제는 투자를 현실화하고 새만금 SOC 조기 구축, RE100 산업단지 조성, 농생명·피지컬AI, 수소·해양치유 산업, 농어촌기본소득 등 김제·부안·군산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마지막으로 “이번 기회를 쇠퇴가 아닌 도약으로, 좌절이 아닌 희망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김제·부안·군산 주민들의 염원을 모아 민주당 원팀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함께 이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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