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여단, 자기계발을 넘어 미래 전투역량 강화

이수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3: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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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드론지원 예비군의 재능 기부로 드론 동아리 참가 부대원 7명 조종자 1종 자격 취득

[HBN뉴스 = 이수준 기자] 육군 제35보병사단 예하 백마여단 내 드론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부대원 7명이 지난 18일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드론) 조종자 자격증 1종을 취득했다.

 백마여단 장병들이 드론 동아리에서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자격증 1종을 취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35보병사단)

22일 백마여단에 따르면 지난 3월 드론 동아리를 개설하고 자발적으로 참여 인원을 모집했다. 동아리 활동은 금요일 일과 이후 시간과 주말을 이용했다. 전북 순창군 드론지원 예비군 김승규 교관의 재능기부로 개인의 수준에 따른 맞춤형 이론교육과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번 백마여단 드론 동아리 인원들이 취득한 드론 조종자 자격증 1종은 가장 난이도가 높은 자격증으로 자체 중량 25kg초과, 연료중량을 제외한 최대이륙중량 150kg 이하의 무인비행장치를 조종할 수 있는 자격으로 미래 드론봇 전투체계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백마여단은 강조했다. 

드론 조종자 1종 자격증을 취득한 임희근 중사는 “전우들과 함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즐기면서 자기계발을 할 수 있었다”면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작전활동을 통해 여단 전투력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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