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재진 기자] 이랜드건설은 최근 전국 7개 건설 현장에서 빙수·커피차 행사를 진행하고, 혹서기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와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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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팥빙수차. [사진=이랜드건설] |
이랜드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현장 작업을 잠시 멈추고, 근로자들이 그늘막과 휴게 공간에서 빙수와 커피를 즐기며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겨울 전국 건설 현장을 찾아 따뜻한 어묵과 국물을 제공한 ‘오뎅차 행사’에 이어, 여름철에는 시원한 빙수와 음료를 제공하며 계절별 현장 소통 활동을 이어간 것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말 전국 건설 현장에서 진행한 노사 합동 안전결의대회에서 근로자들에게 쿨토시 등 혹서기 보호용품을 전달한 데 이은 여름철 안전관리 활동의 연장선이다.
행사에는 현장 임직원뿐 아니라 본사 부서별 직원들도 전국 7개 현장을 나눠 방문했다. 본사 직원들은 현장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리자, 근로자들에게 빙수와 커피를 직접 전달하며 폭염 속 작업 환경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휴게시설 운영 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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