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폐장 후 호러 체험 '괴담 조사단' 참가자 모집

한주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08:08:58

[HBN뉴스 = 한주연 기자] 롯데월드는 오는 9월 4일과 13일 총 두 차례 ‘롯데월드 괴담 조사단: 13번째 문’을 진행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진행한 ‘심야의 롯데월드 탈출 모임’에 이어 마련된 심야 체험 프로그램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야간 호러 체험 이벤트 ‘롯데월드 괴담 조사단: 13번째 문’을 진행한다. [이미지=롯데월드]

행사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영업이 끝난 뒤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괴담 조사단’이 돼 불이 꺼진 테마파크 곳곳을 이동하며 총 13개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롯데월드는 지도에 존재하지 않는 ‘13번째 문’을 찾는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야간 공간과 미션을 결합해 호러 체험을 구성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선물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1층 위니비니 광장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9월 4일 열리는 1차 행사 참가자는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하며, 9월 13일 진행되는 2차 행사는 9월 1일부터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기간 롯데월드 어드벤처 방문객이면 응모할 수 있으며 회차별 10명씩 총 20명을 선발한다.

롯데월드는 폐장 이후의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기존 놀이시설 이용과 다른 야간 테마파크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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