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9월 초 공연과 숙박, 스파 등 리조트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음악축제를 선보인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리조트 일대에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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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다이스시티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한·일 뮤지션 73팀이 참여하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 [사진=파라다이스시티] |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롤링홀이 지난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처음 선보인 음악 축제다. 올해는 ‘My Sound, My Planet’을 슬로건으로 리조트 내 실내외 공간을 활용해 두 번째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라인업에는 한국과 일본의 뮤지션 73팀이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영케이(DAY6), YB, 김준수(XIA), 장범준, 어반자카파, 체리필터, 크라잉넛, 국카스텐, CNBLUE, 적재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일본에서는 UVERworld, ZUTOMAYO, ALI, NEMOPHILA, Atarayo, ASTERISM 등이 참여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공연 관람과 리조트 체류를 연계한 상품도 마련했다. 객실과 페스티벌 1일권, 씨메르·원더박스·수영장 이용 혜택을 묶은 전용 객실 패키지를 판매한다.
공연 종료 후 스파를 이용할 수 있는 씨메르 심야 상품도 운영한다. 페스티벌 티켓 소지자는 9월 5일부터 30일까지 씨메르와 원더박스를 2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인 9월 5일과 6일에는 플라자 내 식음 매장과 푸드코트에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앞서 ‘아시안 팝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24’ 등 음악 행사를 개최해왔다. 호텔과 스파, 다이닝, 공연시설을 연계해 공연 관람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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