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신민규 기자] 최근 고령화 사회 진입과 복지 정책의 확대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제2의 커리어나 안정적인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이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8월 1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의 공식 개강일은 8월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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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
사회복지사는 도움이 필요한 복지 대상자의 상황과 요구를 면밀히 파악하여, 상담과 사례관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이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일반 사회복지시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복지관, 노인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아동/청소년 시설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여 활동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별도의 까다로운 국가시험을 치르지 않고, 관련 법령에서 정한 학력 기준과 필수 교과목 이수 요건만 충족하면 취득할 수 있는 국가자격이라는 점이 큰 장점이다. 법 개정에 따라 2020년 1월1일 이후 관련 교과목을 처음 이수하는 학습자의 경우, 전문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과 함께 필수 10과목, 선택 7과목 등 총 17과목을 반드시 이수하여야 한다.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자인 경우에도 학점은행제 제도를 활용하면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과 함께 전문학사 학위 요건을 동시에 충족하며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다만 학습자 개개인의 최종 학력이나 과거에 이수한 과목 보유 여부에 따라 필요한 학점과 구체적인 학습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이번 교육과정은 사회복지 제도와 정책, 인간 행동과 사회환경, 상담 및 사례관리, 복지기관 운영 등 현업 실무에 직결되는 이론 과목과 함께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사회복지 현장실습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아울러 교육과정 중 관련 교과목을 이수하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총장 명의의 특별한 상장형 민간자격증을 함께 취득할 수 있어 학습자들의 이력 관리에 도움이 된다. 사회복지사 2급 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등록 민간자격증을 동시에 준비함으로써 복지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한층 더 다각화할 수 있다.
본 민간자격증은 학점은행제 연계 교과목 이수 등 일정한 자격 요건을 채운 뒤 별도의 절차를 거쳐 발급되며, 상세한 신청 방법 및 자격별 이수 기준, 발급 비용 등은 공식 안내를 통해 꼼꼼히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수업은 전면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되어 주부나 자영업자 등 고정된 시간에 오프라인 출석이 어려운 이들도 일상과 학업을 유연하게 병행할 수 있다. 또한 수강에 필요한 교안을 무료로 제공하여 경제적 부담을 낮췄으며, 학습자별 상황에 맞춤 무료 학습 설계와 세심한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교육과정은 8월 12일 수강 신청을 마감하고 8월 13일부터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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