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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담지설(誌說)] “자비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것이 희망입니다” [기고]
편집국 2025.05.13
부처님오신날이 지나고, 연등은 하나둘 꺼졌습니다. 법당의 분향로는 여전히 향기를 내고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다시 바쁜 일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자 여러분, 우리가 다시 돌아가야 할 곳은 번다한 현실이 아니라 그 안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