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동환 기자] 히말라야 숙취해소제 ‘파티스마트 소프트 츄스’(이하 ‘파티스마트’)가 국내 대표 H&B 스토어 올리브영에 이어, 아시아나항공 기내면세점에도 공식 입점하며 숙취해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전국적인 오프라인 유통망과 더불어 글로벌 여행 채널까지 확장, 다양한 소비자층과의 접점 확대가 기대된다.
파티스마트는 현재 전국 주요 매장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최근 ‘저당 포뮬러’ 리뉴얼 출시 이후, 보다 가벼운 숙취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히말라야 숙취해소제로 주목받고 있다. 당 함량을 낮춘 이번 제품은 특히 젊은 소비자층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번 아시아나항공 기내면세점에서도 히말라야 숙취해소제 ‘파티스마트’를 만나볼 수 있다. 구매는 아시아나항공 기내면세점 온라인몰 사전 주문 또는 기내 책자 주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여행 중에도 언제 어디서나 히말라야 숙취해소제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파티스마트는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츄어블 타입 숙취해소제로, 대추야자, 강황 뿌리, 인디언 구스베리, 생강, 호로파씨, 포도추출물 등 6가지 자연 유래 허브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대비 당 함량을 낮추면서, 부담 없는 숙취해소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이드라인에 따라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혈중 아세트알데히드와 알코올 농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실제 시험 결과, 음주 후 12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숙취 심각도 수치가 감소했으며, 섭취자의 95%가 숙취가 경감되었다고 응답했다.
히말라야 코리아 관계자는 “저당 리뉴얼 제품 출시와 함께 올리브영, 아시아나항공 기내면세점 입점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히말라야 숙취해소제 파티스마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30년 설립된 히말라야는 아유르베딕 No.1 브랜드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5000년 역사를 가진 아유르베다 기반 글로벌 제약회사다. 자체 R&D 시스템을 통해 160여 명의 전문가들이 수많은 비교 실험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1250개의 임상실험 의학 논문이 세계 저널에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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