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개인사업자 금융 접근성 확대...대안신용평가 도입

이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1 13:23:16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제주은행은 지난달 30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와 ‘개인사업자 포용금융을 위한 전략적 사업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제주은행은 토스와 개인사업자 포용금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주은행]

양사는 개인사업자 대상 포용금융 상품 출시와 운영, 대안신용평가의 단계적 도입, 소상공인 대상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협약의 첫 결과물로 제주은행은 1일부터 ‘성장지수(SCB)_포용금융 2.0 사장님 신용대출’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제주은행이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온 ERP 데이터 기반 대안신용평가 모형에 성장지수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 개인사업자가 토스 디지털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대출 심사에는 기존 신고기준 매출데이터뿐 아니라 더존비즈온과 신한은행이 공동 출자한 테크핀레이팅스의 ERP 매출데이터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사업자의 최근 사업활동 추이를 심사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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