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BN뉴스 = 정소윤 기자] 파리의 오래된 골목과 카페, 그리고 붉은 커튼이 드리워진 르 트리아농의 밤. 배우 고윤정이 샤넬의 새로운 향수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와 함께 파리의 서로 다른 순간을 화보에 담았다.
마리끌레르가 공개한 이번 디지털 커버는 향수를 통해 익숙한 공간의 분위기가 변화하는 순간을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했다. 고윤정은 낮의 파리에서는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모습을, 밤의 르 트리아농에서는 한층 강렬하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등장한다.
화보의 배경이 된 르 트리아농에서는 지난 17일 ‘코코 마드모아젤 파티’가 개최됐다. 샤넬 앰버서더 고윤정을 비롯해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앙젤, 바비타 만다바 등 세계 각국의 게스트들이 참석해 새로운 향수의 출시를 기념했다.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는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이끌림과 마주하는 순간을 표현한 향수다. 첫 향에서는 리치와 자몽의 생동감 넘치는 어코드가 선명하게 펼쳐지고, 이어 장미와 재스민이 이루는 관능적인 플로럴 하트가 향의 매혹적인 존재감을 더욱 깊게 만든다. 코코 마드모아젤을 상징하는 패출리는 풍부한 앰버 노트와 어우러져 강렬하고 감각적인 잔향을 완성한다.
배우 고윤정은 우아한 분위기로 현장을 빛냈다. 파리의 고전적인 정취와 샤넬이 구현한 환상적인 공간, 그리고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의 대담한 매력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순간을 완성했다.
파리의 낮과 밤, 그리고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와 함께한 고윤정의 새로운 모습은 마리끌레르 11월호와 SNS,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