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철 경제부지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현장방문 “친환경 반도체 생태계 조성 총력”

송지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2 12:25:48
-P5 건설 현장·수처리 시설 점검 용수 재이용 및 방류수 경로 확인
-현장 중심 지원체계 강화 “공급 확대와 환경 관리 병행”

[HBN뉴스 = 송지순 기자]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생산라인 및 P5 FAB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친환경 수처리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사진= 주형철 경제부지사 삼성평택캠퍼스 방문 [제공/경기도]

 

 주 부지사의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7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현장점검에 이은 연속 반도체 행보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공정용수 재이용과 방류수 처리 등 지속가능한 환경·수질 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경제부지사는 관계자들로부터 평택캠퍼스 운영 현황과 용수 재이용 체계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P5 FAB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 뒤, 현재 가동 중인 P4 FAB 생산라인에서 반도체 제조 공정과 시설 운영 실태를 둘러봤다.

 

또한 평택켐퍼스 사내 폐수 1차 처리 시설인 ‘그린동’과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폐수 처리 공정을 확인하고, 경기도는 P1~P4 라인을 가동 중이며 P5 라인을 건설 중인 평택캠퍼스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신규 라인 구축에 필요한 행정 지원 강화와 관계 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용수 재활용과 방류수 환경 관리를 엄격히 하고, 현장 중심의 친환경·안전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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