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홍콩경제무역대표부와 경제·문화 교류 확대 논의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4:11:57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를 만나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오른쪽 가운데)이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왼쪽 첫 번째)와 면담했다.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는 16일 오전 시의회 의장접견실에서 질리안 람(Gillian Lam)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질리안 람 수석대표는 홍콩 운수물류부, 주택부 등을 거쳐 올해 3월 부임한 인물로, 한국과 일본 대상 경제·무역 협력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임 의장은 이날 면담에서 서울과 홍콩이 금융, 물류, 행정, 문화 분야의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파트너임을 언급하며 관광과 정보 교류 등 폭넓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시의회는 향후 홍콩과의 교류를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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