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10월 17~18일 수원서호잔디광장 개최

송지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20:27:31
-앞서 7월과 8월 진행된 두 차례 얼리버드 티켓 예매 개시 직후 조기 매진
-거장부터 신진 음악인, 해외 아티스트까지 아우르는 화려한 라인업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가 오는 10월 17~18일까지 수원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2026 INMUFE)’ 공식 일반예매를 9월 4일 놀(NOL) 티켓을 통해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아티스트 공연시간표 [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티켓 가격은 1일권 5만 원, 2일권 8만 원으로 설정됐으며, 경기도민과 수원시민, 우대 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 인디 음악을 이끌어온 거장부터 신진 음악인, 해외 아티스트까지 아우르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오는 10월 17일 첫날에는 체리필터, 새소년, 애쉬다히어로(일본), 테종, 헤븐브로트미헬(싱가포르), 다다다, 캔트비블루, 키라라, 캐치더영이 출전한다. 아울러 신예 음악인을 발굴하는 ‘인디스땅스 TOP 5 결선’ 경연이 무대에서 펼쳐진다.

 

10월 18일 2일 차에는 크라잉넛, 넬, 와이비(YB)를 비롯해 루아멜, 주이하츠, 매미, 중식이, 윈디시티, 더픽스, 내귀에도청장치,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3호선 버터플라이가 공연에 나선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얼리버드 티켓 조기 매진을 통해 관객들의 높은 기대와 세대와 장르, 국경을 넘나드는 다양한 아티스트의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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