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서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 전시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08:41:28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삼성전자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서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 ‘EHS 올인원’과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한다. [사진=삼성전자]

이번 포럼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며 AI 기반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 등을 다룬다.

삼성전자는 행사에서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선보인다.

EHS 히트펌프는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냉방과 바닥 난방, 급탕을 함께 제공한다.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활용하는 열 회수 기능을 적용했다.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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