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협회, 글로벌 공공조달·수출 AI 교육 '리더과정' 성료... 9월 '재직자과정'진행

정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09:08:17
글로벌 공공조달·수출 AI 교육 '리더과정' 42명 수료 성과 바탕으로 실무 교육 본격 추진
컴플라이언스, 관세·ESG, 무역금융, SCM 데이터 분석 등 지역별 맞춤 교육 진행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KEP협회)가 글로벌 공공조달 및 수출 분야의 AI 적용 강화를 위해 서울, 대전, 부산을 잇는 '재직자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KEP협회 제공

 

앞서 KEP협회는 '리더형 글로벌 공공조달 및 수출 AI 시스템 도입 전략'을 주제로 한 리더과정을 마무리했다. 조찬 세미나로 진행된 리더과정은 2026년 글로벌 조달 패러다임과 AX 트렌드, 리스크 관리 등을 다루며 1기(7월 2~30일)와 2기(8월 6일~9월 3일)에 걸쳐 총 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어 추진되는 재직자과정은 현장 실무 역량을 대폭 강화한 지역별 맞춤 프로그램이다. 서울에서는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무역 컴플라이언스 및 관세·ESG 리스크 최적화 과정'이 열린다. 대전에서는 '무역 금융 리스크 최적화 과정'(10월 14~21일)과 '글로벌 무역·물류 데이터 분석 및 공급망(SCM) 최적화 과정'(10월 28일~11월 4일)이 순차 운영된다. 부산에서는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서울과 동일한 '무역 컴플라이언스 및 관세·ESG 리스크 최적화 과정'이 개설된다.


협회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의 AI 전환 대응을 위해 산업전문인력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KEP협회가 추진하는 '글로벌 공공조달 및 수출 지능화 교육'은 리더과정, 재직자과정, 디지털 무역 선진화 및 미래예측 에이전트 설계자를 양성하는 'AI융합전문가과정'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정보는 KEP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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