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DLC 공개...바다 탐험·하우징 확장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08:48:37

[HBN뉴스 = 김혜연 기자] 펄어비스가 소니의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에서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일정을 공개하고 글로벌 예약 구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첫 DLC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은 오는 10월 16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펄어비스가 공개한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이미지. [이미지=펄어비스]

펄어비스는 행사에서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파이웰의 육지와 바다를 아우르는 탐험 요소와 신규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번 DLC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배를 이끌고 바다로 나가 새로운 섬과 해저에 숨겨진 보물, 유적 등을 탐험할 수 있다. 육지와 바다 곳곳에는 새로운 적과 전투 콘텐츠도 추가된다.

하우징 시스템도 확대된다. 이용자는 보금자리를 꾸미고 여러 시설을 임대·운영해 재화를 확보할 수 있으며, 주민들과의 상호작용도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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