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경남 수해지역서 가전 무상 점검·수리 지원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6:05:08

[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전자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수재민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무상 점검과 수리 지원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18일부터 경남 거제시 고현동에 특별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침수 가전제품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에 파견된 서비스 매니저들은 제품 및 제조사와 관계없이 침수된 가전제품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LG전자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에서 침수 가전제품 무상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LG전자]

거제시와 통영시에서는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장비를 갖춘 서비스 차량을 투입해 침수 제품의 세척과 수리, 부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

집중호우로 가전제품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은 LG전자 고객센터에 접수하거나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향후 피해 지역이 확대될 경우 서비스 지원 지역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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