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cm 키높이 효과와 한 짝당 300~400g대 경량 설계…‘스텝웨어’ 착화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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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야세(YASE) 제공 |
[HBN뉴스 = 정소윤 기자] 스텝웨어(STEPWEAR) 브랜드 야세(YASE)가 모델 겸 크리에이터 나야와시와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인 ‘3WAY 레더 웨지부츠’ 2종을 패션 플랫폼 29CM에 단독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년 첫 협업 컬렉션의 흥행에 이어 야세와 나야와시가 두 번째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야세는 지난 19일 오전 10시에 29CM 기획전 오픈과 함께 단독 판매를 시작했으며, 같은 날 저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컬렉션 공개 소식을 전했다.
제품은 △나야와시×야세 타이 3WAY 슬라우치 롱 레더 웨지부츠 △나야와시×야세 5cm 보우 3WAY 폴드오버 레더 웨지부츠 2종으로 구성됐다. 색상은 블랙, 브라운, 차콜 3가지로 출시됐다.
이번 컬렉션은 한 켤레로 세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3WAY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인 롱부츠 형태부터 자연스럽게 주름을 잡는 슬라우치 스타일, 샤프트(부츠 통)를 접어 착용하는 폴드오버 스타일까지 착장에 따라 형태를 바꿀 수 있다. 여기에 안정감 있는 5cm 웨지 굽과 0.5cm 인솔을 더해 총 5.5cm의 키높이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신발이 아니라 걸음에 입는 것’이라는 야세의 브랜드 철학인 ‘스텝웨어’를 반영해 경량성을 강화했다. 롱부츠 형태임에도 한 짝당 무게는 타이 모델 약 430g, 보우 모델 약 390g으로, 장시간 걸어도 발의 피로감이 적다는 설명이다.
제품별 디테일도 차이를 뒀다. '타이 모델'은 탈부착이 가능한 리본 장식과 신고 벗을 때 일부 드러나는 붉은 안감을 적용해 최대 4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보우 모델'은 와이드 샤프트 디자인으로 다리가 가늘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상단 스냅 버튼을 채우면 풍성한 슬라우치 주름과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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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야세(YASE) 제공 |
크리에이터 나야와시는 "야세 특유의 편안함과 빈티지한 감성에 평소 애정하는 리본 요소를 조합했다"며 "볼드함과 날렵함이 공존하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가을·겨울 착장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것"이라고 전했다.
야세 관계자는 "이태리 소재사와 공동 개발한 경량 아웃솔(XL EXTRALIGHT®)과 오소라이트(OrthoLite®) 인솔 기술 등 해외 소재 기술력을 꾸준히 적용해 왔다"며 "디자인 요소를 강조한 이번 협업 제품 역시 야세만의 가벼운 착화감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야세×나야와시 협업 부츠 2종은 29CM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 가격은 타이 모델 25만 9000원, 보우 모델 21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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