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인류 화합에 기여한 각계 인사들에 평화메달 수여 [HBN뉴스 = 이필선 기자] 1945년 10월 24일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해 창설된 UN을 기념하는 '유엔의 날(UN Day)'을 하루 앞두고 W-KICA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며 23일 오후 2시 국회박물관 내 체험관(구 헌정기념관)에서 '평화메달 수여식'이 열렸다.
![]() |
| △사진='유엔의 날(UN Day)'을 하루 앞두고 W-KICA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며 23일 오후 2시 국회박물관 내 체험관(구 헌정기념관)에서 '평화메달 수여식'이 열렸다. ⓒHBN뉴스 |
이번 평화메달 수여식은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 4·19혁명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추진위원회 등이 공동 주최하며,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과 동아시아공동체연구소 한국본부 등이 주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장현일 원장의 사회로 신부호 3·1운동UN유네스코등재위원회 대외협력위원장 겸 우애문화 한국본부장이 이날 행사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로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그동안 세계 평화와 인권 증진, 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해 온 많은 인사들을 격려하고 그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특히 이번 평화메달 수여식 행사에는 국내외 각계 지도자와 문화·교육·언론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
| △사진=23일 세계불교세심종(개운정사) 개운대사가 평화메달을 수상하고 시상자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HBN뉴스 |
이번 행사에서는 평화와 인권, 지역사회 발전 및 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평화메달이 수여됐으며 가장눈에 띄는 것으로 종교계를 대표해 세계불교세심종(개운정사)의 개운대사가 평화메달을 수상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메달수상과 관련해 개운대사는 "UN의 정신과 세계 시민의식을 계승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우리모두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또는 인도적 성격의 국제 문제를 해결하고 또한 인종, 성별, 언어 또는 종교에 따른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의 인권 및 기본적 자유에 대한 존중을 촉진하고 장려함에 있어서 국제 협력에 노력하며 덧붙여 UN국제연합의 목적에 발맞춰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와 관련해 주최 측은 "UN의 정신과 세계 시민의식을 계승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실천해 온 인사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와 함께 평화와 상생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